5000원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도시락 우동세트. 우동은 전보다 나았고, 도시락이 정말 꿀맛. 소세지는 밀가루 좀 섞인 스타일이라 먹진 않았지만 볶음 김치와 계란후라이, 어묵볶음 조함이 맛없을리가 없다. 김치 양도 충분하고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게 먹었다. 도시락이 메인이고, 우동은 거드는 느낌 정도인데 도시락 먹다가 목메일 때 (?) 한입씩 먹으면 좋다....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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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우동과 양은 도시락

by 치즈돌고래
 우리 앞집에는 나이가 꽤 있어보이는 미국 남자가 산다. 외국인이 살고있다는 말을 집주인으로부터 건너 들었으나, 한 층에 수십 세대인 거주지의 특성상 이사온지 1년이 되도록 마주친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한 번 마주치고, 최근에 다시 복도에서 만나게 됐는데 갑자기 말을 걸며 아는 체를 하는거다. 심지어 영어로 말걸었음. 이것이 바로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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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외국인과의 문제

by 치즈돌고래
 찾아봤을 때 너무 칭찬 일색이라 블로거지들 또 광고하나...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좋아서 칭찬밖에 안나오는 곳. 8월 즈음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했는데, 당시에 1박에 27000원이었던가, 해서 4박 5일을 묵게 되었다.입구는 해운대 시장에서 직진하다가 처음 나오는 골목에서 꺾으면 바로 오른편에 작은 간판과 계단이 있다. 처음 오는 사람은 찾기...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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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더 베이 게스트하우스 추천

by 치즈돌고래
해운대 시장 초입 왼쪽에 있는 가게. 몇 안되게 회덮밥을 간판에 써둔 곳이다.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찾게된 곳! 회덮밥 1인분에 덮밥+매운탕+꽁치구이가 나온다.  나보다 늦게 온 옆테이블은 음식 종류별로 다 나와서 먹고있는데 주문한지 30분 넘도록 밑반찬 하나도 안줌. ㅋㅋㅋㅋㅋㅋㅋ만원어치 먹는 솔플손님이라고 이렇게 무시해도 됩니까....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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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시장 회덮밥, 해운대 횟집

by 치즈돌고래
영화 상영 10분만에 불쾌해져 자리를 뜨고 싶었던건 또 처음이다. 상영 10분만에 시작되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소나기마냥 스크린에 쏟아지는 무자비하고 저급한 욕설과 폭력에 느낀 감정이 불쾌였다면 30분만에 느낀 감정은 역겨움이었고, 그 이후로는 그저 부정적이고 혐오스러운 감정 말고는 들지 않는 놀라운 작품이었다.  토와코가 진지에게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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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BIFF, 이름없는 새

by 치즈돌고래
 역시나 해운대 메인 스트리트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2층.이날 호프집에 가려고 했는데 민증없다고 빽먹어서 반대편에 있는 여길 가게됨. 아니... 내가 민증이 필요한 얼굴이란걸 처음 알았음ㅋㅋㅋ재학 증명 페이지도 안되고 무조건 민증만 된다나 뭐라나. 대학교 재학 증명 페이지 위조보다 민증 위조가 더 쉽겠다.어쨌든 먹었다. 소곱창 1인분에 9...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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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부자곱 후기 먹지마세요

by 치즈돌고래
해운대 메인 거리, 시장 입구에서 조금만 역 쪽으로 올라가면 어렵지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저녁시간에 가니 웨이팅이 많아, 다음날 5시쯤 방문 했는데도 손님이 많아 아슬아슬하게 자리를 잡음.낙지 곱창 새우 1인분에 만원. 시키면 밥도 같이 나오니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완성된 낙곱새. 밥에 넣고 김가루를 뿌려 비벼먹으면 되는데.... 맛없어...같이 간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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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낙곱새 (낙지곱창새우) 개미집 후기

by 치즈돌고래
사실 요즘 마음이 식은 ... 것 까진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훅 빠져들 캐릭터 없어 심심한 편이다. 사실 나는 배우 그 자체가 아무리 잘생겼거나 내 취향으로 멋져도, 작품과 캐릭터가 내 취향이 아니면 무감각하게 “응 잘생겼네.” 하고 넘어가고 말아버리다보니 주기적으로 좋은 작품과 빨 캐릭터를 주지 않으면 이렇게 시들해진다. 탈덕보다는 휴덕에 가까워서 떡밥...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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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산에선 이병헌과 이별하는걸로...

by 치즈돌고래
2600원, 약 500칼로리. 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 50초 돌리라고 써있는데 냉동상태에서 50초 돌리니 얼음덩이다. 이거 원래 냉장식품인가...? 마트가니까 냉동실에 들어있던데...???3분 정도 돌리니 알맞게 녹았다.양은 피자 두조각 정도. 토핑은 훌륭하게 많은데, 냉동 피자의 특성상 빵이 흐물거려서 들고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가...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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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피자 불고기 후기

by 치즈돌고래
원래 유통기한은 5월까지였으나 시간이 멈추는 냉동고...(?)에 들어갔다가 이제야 빛을 본 어볶이. 내가 산건 아니고, 본가에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안먹던걸 받아왔다. 어묵 세개, 떡모양 어묵 세개, 한봉지의 면과 후레이크, 그리고 소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냥 물 한컵에 재료 다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완성.그럴싸한 비주얼.다만 떡모양의 저 어묵은...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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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래사 어볶이 후기

by 치즈돌고래
녹차가 그득그득, 빵과 치즈의 비율은 이정도.한수저 뜨면 이런 질감. 적당한 마스카포네 치즈의 맛... 녹차는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다. 좀 뻑뻑하고 씁쓸한 끝맛이 세게 느껴짐.....?? 겉보기엔 마치 빵이 커피에 푹 적셔진 척 하는데 테두리 보이는 곳만 그렇고 안엔 그냥 바싹마른 녹차빵임. 위에만 아주 조금 커피의 흔적이 있을 뿐이다. 당황스럽구나.....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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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몽블랑제 녹차 티라미슈 후기

by 치즈돌고래
 고향이 아니라 익산 지리도 모르고 아는게 없지만 올 때 마다 스시집을 가서 웬만한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 맛은 다 비슷비슷한데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별로라 실망스러웠는데, 오늘은 맛도 분위기도 괜찮은 집을 찾아서 기분이 좋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다.반은 오픈된 형태고, 안쪽은 룸 형태까진 아닌데 서빙이 오갈 수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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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스시집, 스시노부 후기

by 치즈돌고래
서울에 서너군데 정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두번째로 청담점을 방문했다. 처음엔 이태원을 갔는데 지금은 없고, 무교점과 청담점, 그리고 서울 어딘가에 있음.새우 완탕면 작은 사이즈. 큰 사이즈로 먹어도 8,9000원이었던걸로 기억. 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옆에는 백후추와 라조장이 있는데, 라조장은 상상 이상으로 무척 맵고 완탕면 자체의 맛...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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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키면가 완탕면, 가장 사랑하는 음식

by 치즈돌고래
기억하는 바로는 비가 왔고, 추웠고, 배가 고팠다. 두어시간 전에 컵라면을 먹고도 밤샘 크리로 인한 허함을 이길 수 없어 먹게된 식사. 사실 먹을 생각은 그리 없었는데 학생식당을 넘실거리는 강렬한 김치찌개 냄새 때문에 도무지 안먹을 수 없었다. 안에는 아마도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좋지 않았을 것 같은, 냄새가 나는 고기 약간과 두부, 냉동만두가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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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쯤에 먹은 학식 김치찌개

by 치즈돌고래
한옥마을에 가서 만난 친구.다시 온대놓고 안오면 마음상회에서 사왔다. 이름 귀여워, 그냥 지나가면 마음상회...가서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하고 3초의 고민도 없이 집어들었다. 오프 매장에서 16000원에 이정도 퀄리티 인형이라니 흔치 않다. 게다가 약간 슈크레를 닮은게 굉장히 내 취향이었음. 말랑하고 푹신하고 팔다리가 유연하게 늘어난다. 그래서 이름은...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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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짜리 토끼 인형을 샀다

by 치즈돌고래